군산 등 13개 지방의료원 환자수 증가 등 경영 개선
- 최은택
- 2016-06-21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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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결산서 분석결과 발표...공적기능-경영개선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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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역거점공공병원 알리미(http://rhs.mohw.go.kr)'에 등록된 세입·세출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13개 지방의료원이 의료이익 증가로 경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자료는 웹 사이트(http://rhs.mohw.go.kr)에 등록된 2015년 지방의료원의 운영정보를 분석한 것이다.
복지부는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입원 4000명, 외래 5만7000명 등 환자가 늘어 34개 지방의료원 중 13개 의료원의 의료이익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의료원은 군산(21억원), 영월(10억원), 목포시(8억원), 마산(8억원), 원주(7억원), 삼척(2억원), 포항(14억원), 충주(21억원), 서울(28억원), 의정부(15억원), 김천(6억원), 속초(3억원), 울진군(3억원) 등이다. 군산의료원 등 12개 의료원은 환자가 증가해 진료수입이 늘면서 의료이익(의료수익-의료비용)이 늘었고, 마산의료원은 인건비(의료비용) 절감으로 경영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복지부에 따르면 군산의료원은 우수한 전문의 4명을 추가 확보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입원·외래환자가 증가했다.
영월의료원은 대학병원 비뇨기과·정형외과 교수를 영입하는 등 우수한 의료인력을 지원받아 역시 입원·외래환자가 늘었다. 목포시의료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요양병동 및 정신병동 등 특화사업을 실시해 입원·외래환자가 증가했다.
원주의료원과 삼척의료원은 외래환자 증가로 2년 연속 흑자 달성했다. 포항의료원은 정형외과 전문의를 추가 확보해 2개과로 운영하고, 내과 전문의(2명)와 치과 전문의를 우수의료진으로 교체, 진료과별 연간 진료목표를 부여하는 등 성과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해 환자가 늘었다.
충주의료원은 2012년 외곽지역으로 신축 이전하면서 경영상 어려움이 있었으나, 외과·신경외과·안과·비뇨기과 수술건수 증가로 입원환자가 증가했다.
서울의료원, 의정부의료운, 김천의료원, 속초의료원, 울진군의료원 등도 환자 증가로 의료이익이 늘었다.
마산의료원은 보건수당 미지급, 임금동결 등 인건비 절감 등으로 의료이익이 증가했다.
복지부는 그 외에 기능보강비와 의사인건비 등 정부지원, 불합리한 단체협약 및 과도한 진료비 감면 등 불합리한 관행개선, 상시 근로 300명 이상인 15개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도입(2016년 시행) 등 지방의료원 자체 경영개선 노력도 경영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호스피스, 재활치료, 고압산소치료, 음압격리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지방의료원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도록 하면서 동시에 경영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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