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0년을 축하합니다"…고대 전성기 교육 개최
- 이혜경
- 2016-06-22 0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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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2막을 격려..."‘우리의 전성기는 항상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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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올해 입사 10년차가 된 일반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전성기 교육을 진행했다.
고려대의료원 전성기 교육 프로그램은 병원 입사 후 10년간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칭찬의 의미를 가진 'On the KUMC 과정'과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의료원의 미래 속에 자신의 모습을 꿈꿔보는 'In the KUMC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제주도라는 관광지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다함께 올레길 걷기 및 야외 해변에서의 식사, 관광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으로 참석한 10년차 교직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받았다.
교육과정에 참석한 구로병원의 한 간호사는 "입사동기들과 밤이 새도록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힘들고 즐거웠던 일들을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병원 생활을 해 나아갈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생각하며 더욱 힘내서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려대의료원 교육수련실 관계자는 "각 병원에서 본인의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가 의식을 가진 입사 10년 차 교직원들이야말로 고려대의료원의 핵심인재라고 생각한다"며 "교직원 각 개인의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고려대의료원 내에서 개인의 전성기라고 느꼈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와 같은 전성기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2차 전성기 교육은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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