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연수교육장서 화상투약기 반대 결의
- 강신국
- 2016-06-22 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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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문도 채택...약사 25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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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정부의 화상투약기 허용과 의약품 택배 배송 시도에 따른 반대 결의문을 발표하고 결의대회도 개최했다.
2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연수교육에서는 정병욱 중대 약대 교수의 '최신약물요법(당뇨)'을 시작으로 ▲글로벌 이슈(오건영 신한은행 수석 연구원) ▲흔한 암의 예방과 똑똑한 건강검진(박현아 인제의대 교수) ▲답즙산의 역할과 UDCA 제대로 알기(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 ▲약국 한약(고방)의 이해(문주기 부회장)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약사법 관련 내용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자문위원인 권태정 단국대 약대 겸임교수의 교육이 진행됐고 약국에서 매일 일어나는 여러 가지 고충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안영철 서울시약사회 고충처리단장이 설명했다.
정부는 국민의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위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지 않는 화상투약기허용과 의약품 택배배송 시도를 허용하려고 하고 있다. 정부의 무능력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과 관련 어수선한 이 시기에 또 한 번의 졸속 행정시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국민의 건강 안정성을 무시한 탁상행정과 경제논리로만 보는 근시한적인 시도를 전면 중단하라! 다른 나라에 비해 약국의 빈도수가 현저히 높은 현실에서 대기업과 결탁된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그 어떠한 시도도 중단하라! 환자와 약사 간의 대면과 소통을 통해 환자의 약물에 대한 이해도와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대면 복약지도에 대한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명확한 부작용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이에 국민 건강의 안전과 약사의 직능을 완전히 무시하는 화상투약기 허용과 의약품택배배송 시도를 계속 추진 시 발생되는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고, 영등포구약사회 회원은 힘을 모아 적극 저지 할 것을 천명한다! 영등포구약사회 회원일동
결의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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