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대회 열어
- 강신국
- 2016-06-28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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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엑스포-회원연수교육장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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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원 부회장 겸 화상투약기 저지 투쟁위원장이 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한 개요 설명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했고 조용일·최은숙 부회장은 화상투약기 도입과 약사법 개악을 반대하는 구호를 제창했다.
이어 이한길 회장은 "작금의 보건의료분야는 경제 활성화라는 미명 아래 국민의 안전과 건강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며 "화상투약기 도입은 대면투약 원칙을 무너뜨리고 조제약 택배, 의약품 인터넷 판매, 원격의료와 의료민영화, 법인약국으로 가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 '장건강 이야기' 등을 시작으로 약 30여 가지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팜엑스포 메인 행사장에는 90여개 이상의 부스가 설치돼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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