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에 600여명 참석 예상
- 김민건
- 2016-06-29 18: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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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 총 180개 기관 참여...15개 테마 기술이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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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박 3일간 '파트너링을 통한 산학연 동반성장과 오픈이노베이션 실현(Facilitating the companion growth & open innovation thru partnering)'을 주제로 진행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난 24일까지 총 180여개 기업과 기관, 600여명이 참가등록을 마쳤다"고 말했다.
참여기관으로는 기업, 대학, 국공립 연구기관, 정부출연 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 벤처기업, 투자기관, 연구개발 서비스 및 컨설팅기관, 기술거래기관, R&D지원기관 등 180여개에 이르는 제약, 바이오영역 관계기관들이 참여한다.
특히 화이자, 존슨앤존슨, 엠에스디, 사노피 등 다국적 제약사의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도 대거 방한해 협력 파트너사를 찾게 된다.
아울러 국내 제약과 바이오산업계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 실용화 연계를 위해 서울대, 가톨릭대, 동국대, KAIST 등 전국 주요 36개 대학과 파스퇴르연구소, 국립암센터 등 주요 12개 국공립연구기관과 국가출연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서울아산병원, 동국대의료원, 고려대의료원 등 의료기관, 올릭스, 지피씨알 등 13개 바이오벤처기업 등 총 64개 기관이 유망기술공급자로 참여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인터비즈 포럼의 최근 3년간 평균 기술이전 성공추이를 반영하면 올해 최소 15개 테마가 기술이전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가 보유중인 유망 신약 등 파이프라인과 이와 관련된 기술에 대한 해외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은 시장요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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