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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6周 심평원, '조직문화 혁신' 선포

  • 이정환
  • 2016-07-04 15:39:15
  • "한 방향 심평원 위한 행동지침 12개 도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달 30일 임직원들과 본원 지성홀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 선포식을 가졌다.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4대 추진전략과 실행하기 위한 3가지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임직원들은 조직문화 혁신 선언문을 통해 변화에 대한 다짐을 결의했다. 최근 신규직원 대거 유입으로 경영환경이 바뀐 심평원은 조직문화가 변해야 신성장 동력이 확보된다는 인식아래 혁신을 단행했다.

그간 내부 설문조사, 온라인 의견, 직급별 대화의 시간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점을 분석하고 추진방향을 수립했다.

부서 의견을 대표하는 '밝게열린위원회 열린소통팀'을 구성해 세부 실행과제에 대해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의견도 수렴해 왔다.

이날 발표된 4대 추진전략은 ▲한 방향의 HIRA ▲일잘하는 HIRA ▲행복한 HIRA ▲자랑스런 HIRA이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액션플랜으로 ▲핵심가치 행동지침 실천 ▲DIET(다이어트) 캠페인 실시 ▲조직문화 개선과제 추진 등이다.

심평원은 '한 방향의 HIRA'가 되기 위해 4대 핵심가치 행동지침 12개를 도출했다. 선포식에서 전사적 공유와 함께 실천을 다짐했다.

DIET(다이어트) 캠페인은 Direction(바른 업무지시), Immersion(업무몰입), Efficiency(업무효율), Together(함께소통)의 4가지 관점에서 관리자와 실무자가 지켜야 할 원칙을 제시해 '일잘하는 HIRA'가 되기 위한 업무문화 개선 캠페인이다. 또한 '행복한 HIRA'와 '자랑스런 HIRA' 실현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과제로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인사제도 신뢰성 및 예측가능성 제고 ▲소통강화를 위한 ICT 인프라 구축을 제시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손명세 심평원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열어가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VISION)을 달성하기 위해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뒷받침 돼야 한다"며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책임감, 그리고 젊은 세대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한데 융합한 새 조직문화를 기관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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