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재 동서병원, 개원 33주년 맞아
- 이혜경
- 2016-07-04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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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근속자·모범직원·친절직원 표창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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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에 소재하는 마산 동서병원은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병원 강당에서 개원 33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 친절직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최재영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개원 33주년을 맞이해 지금의 동서병원이 있게 된 것은 장기근속 직원과 모범직원으로 선정된 직원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해준 덕분"이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이사장은 "미국의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1위로 선정된 넥스트 점프의 CEO 찰리 김은 '겸손한 사람을 채용하라'고 했다"며 "스펙이 좋은 사람보다는 인성이 훌륭한 사람이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과거에 많이 배운 사람들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소개했다.
최 이사장은 "병원이 지금까지 성장한 배경도 좋은 사람, 겸손한 사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모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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