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의약품 지원·허가 특별법…비교형량 관건
- 영상뉴스팀
- 2016-07-11 06: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현장] 24차 제약산업 미래포럼 중계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 제24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이 지난 8일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의약업게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토론회 좌장과 주제발표는 이재현 성균관대 교수와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정책과장이 맡았습니다.
패널토론은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새 법안에 관한 환자들의 입장), 리병도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장(기업프렌들리 정책, 산 토끼 잡으려다 집 토끼도 놓쳐), 박성민 태평양 변호사(법적 타장성과 형평성 관점에서 바라 본 새 법안),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감염병 전문가 입장에서 본 새 법안), 김태유 서울대병원 암병원장(암 등 위험질환 전문가 입장에서 본 새 법안), 김나영 한미약품 상무(국내 제약사 입장에서 본 새 법안), 민향원 한국얀센 상무(외자사 입장에서 본 새 법안), 조원준 국회 보건복지전문위원(입법 정책 전문가 입장에서 본 새 법안)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열띤 토론회 현장의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2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3'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4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5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6[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7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8대웅 자회사 아이엔, 진통제 신약 기술수출...최대 7500억
- 9[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10약사회, 청년약사들과 타운홀 미팅...무슨 이야기 오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