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 약사들, '걱정말아요 그대' 농활 활동 펼쳐
- 김지은
- 2016-07-10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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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정농마을서 진행 …약대생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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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픔에 따르면 창립 이래 10년 동안 매년 창원, 밀양 등 다양한 지역의 농민들을 위해 농활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미래 약사로서 관심을 가져야 할 먹거리 주제인 GMO를 농활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활동에는 늘픔 소속 약대생 25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이 유전자재조합(GM)작물을 야외에서 시험 재배하고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완주 지역 농민들과 환경단체들은 GM작물의 시험재배를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걱정말아요 그대' 농활대는 전북완주군을 방문하여 농민들의 이러한 걱정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 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농민간담회 시간도 마련했다. 농민간담회에서 로컬푸드에 대해서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번 농활에 참가한 윤지원 학생은 "이번 농활을 통해서 연대에 대한 인식이 넓어졌고 농민분들의 상황에 대해 알고 그분들의 고민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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