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회원 약사 대상 제3차 연수교육 진행
- 김지은
- 2016-07-11 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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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서비스·혈액순환 이해 등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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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이날 이번 연수교육으로 김영만 강사의 '2016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서비스' 강의를 진행했다.
김영만 강사는 "작년 자가점검 결과 실효성이 없는 항목은 삭제와 개정,병합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고 보관만해도 돼 작년에 비해 점검이 쉬워졌다"며 5개 상위 취약항목을 쉽게 점검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구수진 강사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개념, 분류 관련 병인, 약국에서의 적용'을 주제로 유산균 특성과 약국에서 각 질병에 따른 유산균제제 선택방법 등을 설명했다.
오성곤 강사는 '혈액순환제의 이해' 강의를 통해 혈액순환이 안되는 여러 원인과 올바른 약선택에 관해 설명했다.
전웅철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의약품 수를 13가지에서 20가지로 늘릴 방침이고 약사법을 바꿔 원격화상 투약기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현재 약사 사회의 답답한 상황을 전했다.
전 회장은 또 "의약품 인터넷판매와 택배배송 등의 의료 민영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며 "개인 약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련에 일어나는 상황에 관심을 갖고 일반의약품 제 값받고, 조제료 할인하지 말고 스스로 권익을 지키며 복약지도를 철저히 해서 약사 스스로 전문인으로 거듭나야 된다. 힘든 시기에 우리 함께 힘과 정신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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