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TARGET 2020 달성' 하반기 워크숍
- 가인호
- 2016-07-12 08: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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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약품 이익분배 제도(KJPS)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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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만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상반기 동안의 국제약품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2020년(TARGET 2020)달성을 위한 하반기 노력을 당부했다.
이익경영 못지않게 상반기에 정도경영 윤리경영에 노력하며 전사적인 원가절감과 예산의 효율적사용 등 처방증대와 판매목표 달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화장품을 제외한 판매실적이 전년동기대비 11.6% 성장을 돌아보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제약품 임직원의 참여와 동참, 그리고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또한 상반기 임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임직원 각자의 동기부여와 애사심을 고취하기 위해 목표이익 초과달성시 이익금의 일부를 분배하는 제도인 국제약품 이익분배 제도(KJPS)를 도입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과거 어느때 보다 글로벌화로 도약을 위해 5월 박대통령의 이란방문시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해 이란의 제약업체들과 MOU를 체결했고, 해외 홍보를 위해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의약품 전시회인 인터팩스 제팬에 당당히 독립부스를 개관하여 소개하는 등 수출기반을 마련하는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하반기 역시 해외 마케팅을 위해 10월초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6 세계의약품 전시회 (CPHI World wide 2016)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러한 해외활동으로 머지 않아 아시아 중동을 넘어 유럽권역에도 우리회사 제품과 브랜드가 착륙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R&D부문의 미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시설 부문의 GMP시설을 보완 개선하여 글로벌 기준에 맞는 생산시설을 갖추어 나갈 것 이라고 말하고 내부적으로는 약국아웃소싱, MR 공채제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외부교육의 도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만 대표는 "내수부문을 기본으로 하고 더욱 확장되고 있는 수출부문과 차별적이고 창의적인 그리고 실천가능한 시장성있는 의약외품에 대한 100억 PROJECT를 한데 모아 오는 10월에 국제약품 2020Vison (TARET 2020)을 선포한다"며 "국제약품 전 임직원이 '도전하는 국제인' '배려하는 국제인' '실천하는 국제인'이 되어 가치를 디자인하는 건강한 회사 만들기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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