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회장님은 어떤 운동을 좋아할까?
- 영상뉴스팀
- 2016-07-20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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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제약 CEO들의 건강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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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업계 핫이슈와 다양한 사건·사고를 카드로 정리해 보는 카드뉴스입니다.
오늘은 각 제약사 최고경영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헬스, 등산, 조깅, 마라톤, 수영, 테니스, 조경, 승마, 골프 등 개인 취향에 따라 즐기는 운동도 다양했습니다.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있죠. CEO들의 건강 운동법, 지금 만나보시죠.
[1번 카드] 어준선 회장(안국약품): 「올해 팔순인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의 건강비법은 조경입니다. 아침 5시~6시, 오후 5시~6시. 하루 두 번 텃밭 농작물과 정원수를 직접 가꿉니다. 텃밭에서 나는 각종 채소와 과일은 주변 지인들과 함께 하며 정을 나누기도 합니다.」
[2번 카드] 임성기 회장(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골프 외에도 다양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퇴근 무렵 트레이닝 복장으로 1~2시간 정도 본사 근처 올림픽공원/몽촌토성을 산책합니다. 수영도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번 카드] 박재돈 회장(한국파마): 「박재돈 회장은 업계 소문난 운동 마니아입니다. 헬스클럽에서 러닝머신과 자전거로 유산소운동을 즐김은 물론 25년째 매주 2번 2시간 가량 테니스를 칩니다. 새벽 5시에 기상해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4번 카드] 류덕희 회장(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은 30년 간 거의 매일 헬스클럽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합니다. 특히 아령과 벤치프레스 등 을 즐긴다고 합니다. 많은 CEO들이 그렇듯 정기적으로 필드에 나가고 있습니다.」
[5번 카드] 안병광 회장(유니온그룹): 「안병광 회장은 아침 5시 인왕산 산책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인왕산 자락은 산세가 험하지 않아 누구나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미술관 작품 관람을 통한 정신수양도 안 회장의 빼놓을 수 없는 건강관리입니다.」
[6번 카드] 노병태 회장(대화제약): 「노병태 회장은 평소 헬스클럽에서 다양한 근력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부인과 함께 잠실 석촌호수를 1시간 여 동안 조깅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남한산성 일대를 트레킹합니다.」
[7번 카드] 백승열 부회장(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사내 등산동호회 '두발로' 회원들과 함께 정기 산행을 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주말이면 청계산을 자주 오릅니다. 국내 명산은 모두 등반했을 정도로 산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8번 카드] 윤재승 회장(대웅제약): 「윤재승 회장은 소문난 '스포츠 마니아'입니다. 스키·승마 등 여러 스포츠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난 2000년경, 윤 회장은 가족 마라톤 동호회 '코리아스포츠클럽'을 직접 창단할 만큼 남다른 마라톤 사랑을 보이고 있습니다.」
[9번 카드] 이정규 전 사장(화일약품): 「이정규 전 화일약품 사장은 30년 동안 매일 아침 1시간씩 수영으로 체력을 다져왔습니다. 자유형, 배영, 접영, 평영 등 각종 수영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골프도 이 전 사장이 애호하는 운동 중 하나입니다.」
[10번 카드] 손기영 회장(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매주 주말 본사 근처 구룡산을 등반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아침 7시면 어김없이 구룡산에 오릅니다. 트레킹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입니다. 올해 말에는 에베레스트 등반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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