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샘병원, 최신 첨단 3.0T MRI 도입
- 노병철
- 2016-07-13 07: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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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영상 선명도 대폭 향상...빠르고 정확한 진단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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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양샘병원이 도입한 MRI는 필립스에서 현재 출시되고 있는 의료장비 가운데 가장 최신형 장비로써, 대학병원급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장비는 CT와 달리 방사선이 아닌 자장과 고주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운영하던 Intera 1.5T 장비와 비교해 볼 때, 획기적인 검사시간 단축과 매우 우수한 고품질의 영상을 구현해 질환의 정확한 진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특수영상기법이 적용돼 ▲각종 암의 조기 진단 ▲간질, 치매와 같은 뇌질환의 해부학적 구조 변화의 쉬운 진단 ▲정확한 유방 조직밀도 진단 ▲정확한 종양 위치 확인 등 다양한 정밀 검사가 가능한 탁월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 장비에 비해 구경이 70cm로 넓게 설계돼 체격이 큰 환자나 폐쇄공포증 환자, 소아환자까지도 부담 없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진료부원장은 "이번 3.0T MRI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환자들이 멀리 대형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높은 진료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와 지속적인 지원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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