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신인작가 지원 전시회 개최
- 김민건
- 2016-07-18 15: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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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작가와 음악인에게 공연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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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산천졍원에서 진행 중인 전시는 미니어처 제작가인 정지화 작가와 정크아티스트 손우태 작가의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유튜브에서 달려라 치킨이라는 아이디로 미니어처 제작 채널을 운영중인 정지화 작가는 약 5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운영자이기도 하다. 점토를 활용한 음식 미니어처, 미니어처 하우스, 캐릭터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 네티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우태 작가는 평소 쓰레기로 인식되는 병뚜껑을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정크아티스트다. 우연히 소주병 뚜껑으로 만든 작품을 계기로 현재 '병뚜껑을 사랑하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복합문화공간인 가산천년정원은 신인 작가나 음악인에게 전시나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실력있는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나 음악회 등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6월까지 팝&미디어 아티스트 김일동 작가와 함께 '시공을 초월하는 인간의 상상과 동행'을 주제로 한 시공상상展을 개최했으며 매달 가산음악회를 열어 임직원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개관한 가산천년정원은 광동제약의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 추모관이며 광동제약 홍보관 역할도 하고 있다. 동시에 내방객과 임직원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전시중인 '미니멀展-내 손으로 만든 상상속의 소인국'은 다음달 26일까지 광동제약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 및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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