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장학회, 제48회 학술연구비 수여식 개최
- 김민건
- 2016-07-19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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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여명 넘는 보건분야 관련자에게 20억원 넘게 지원…국민보건 향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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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장학회는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가 기증한 유한양행 주식과 제약업계 선구자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설립된 단체다.
이날 수여식에서 연세대학교 강찬우씨 등 의학부문 10명, 약학부문 5명, 보건의료 부문 8명, 보건연구 부문 4명 등 총 27명에게 각각 1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는 응모된 150여명의 연구과제 중 각 부분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연구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는 국가와 국민의 보건향상을 위했다"며 "단순히 장학금만 받은 것이 아니라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도 함께 얻은 것"이라며 학문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현재까지 보건장학회는 800여명이 넘는 인원에게 2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보건분야에서 학술적 이론과 기술연구를 위한 학술연구비 지급과 보건문화 향상 지원, 해외 유학생 보조 등의 사업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보건학술분야 발전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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