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만 한다고?…약국 조제시간 가산제 도입하자"
- 강신국
- 2016-07-22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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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성명내어 복지부에 시범사업 실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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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의원급 진찰료 시간가산제 도입을 검토하자 약국 조제시간 가산제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성명을 내어 "보건복지부가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의원급 진료비 시간가산제 시범사업과 관련해 약국도 조제시간 가산제 시범사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약국에 대한 조제의 질 향상과 현실에 맞는 조제수가 반영을 위해 약국 조제시간 가산제 도입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약 개수에 따른 낱알조제 시간 및 가루약조제 시간, 시럽조제 시간 등 연구결과를 거쳐 유관단체와 충분히 논의한 후 시범사업의 모형을 만들어 가는 방안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시약사회는 "내년 상반기 시행 예정인 의원급 진료시간 가산제 시범사업과 약국 조제시간 가산제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복지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한편 복지부는 복지부는 동네의원 진료비 차등수가제 폐지에 따라 대체할 제도로 환자의 진료 질 담보와 의사의 전문성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진료시간 가산제 시범사업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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