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에 여성용품 지원
- 김지은
- 2016-07-22 18: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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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여성 청소년 단체 등에 생리대 300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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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도약사회가 언론에서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여성용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청소년 시기의 예민함과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는 여약사 위원들이 문제로 인식하면서 시작됐다.
경남여약사회 오숙영 회장은 "내년부터는 창원시를 비롯한 지자체에서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까지 공백기간 동안 약사회가 조금이나마 메우자는 취지에서 지원하게 됐다"며 "활동적이면서도 한창 예민할 청소년들이 생리대 문제로 고민하지 말고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창원 범숙의 집, 로뎀의 집, 마산 방과후 아카데미 기댈나무를 비롯해 진해 청소년수련관과 진주YMCA, 거창연지사천 김해 등에서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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