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11 13:36:11 기준
  • 약가
  • 약사 선교
  • 삼화바이오팜
  • 품절
  • 한미탐스
  • 마운자로
  • 안국약품
  • 부천
  • 약국
  • 창고형 약국
팜스타트

美 의약품시장 5년간 최대 9% 성장…점유율 더 확대

  • 이탁순
  • 2016-07-29 06:08:21
  • IMS, 성장률 다른 국가 압도…한국은 4.7% 수준 전망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국내 제약사들은 미국시장 공략을 최종 목표로 삼아야한다는 지적이다.

28일 IMS코리아가 최근 발간한 'IMS 헬스마켓 인사이트 코리아 2016년 첫번째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의약품 시장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6~9% 성장이 예상된다.

국가별 2016~2020년 의약품시장 성장률 전망(IMS)
이는 다른 선진국보다 높은 수치이다. 같은 기간 일본 -1%~2%, 독일 3~6%, 영국 4~7%, 이탈리아 2~5%, 프랑스 -2%~1%, 스페인 2~5%, 캐나다 3~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역시 같은 기간 5~8% 성장에 머물 것이라고 IMS는 내다봤다. 이에 따라 미국의 전세계 의약품시장 성장기여도는 2011~2015년 41%에서 2016~2020년에는 55%로 증가한다는 계산이다.

보고서는 2020년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미국의 점유율은 44%로 나머지 국가들을 여전히 압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 의약품 시장 국가별 점유율 전망(IMS)
미국의 높은 성장률은 혁신신약에 대한 FDA의 승인이 늘고 있는데다 바이오시밀러 시장도 2018년 이후 폭발할 것이라는 전제가 붙어있다. 또 의료혁신 정책인 '오바마케어'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후발주자들도 늘고 있어서 미국 의약품 시장규모는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약 4.7% 성장이 예상되며, 2020년에는 시장규모에서 13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충식 IMS헬스코리아 BD(Business Development)팀 부장은 "브라질, 인도, 터키 등 파머징 국가도 높은 성장이 예상되지만, 성장기여도 면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국가는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