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약물 부작용 5만2938건…해열진통제 등 최다
- 이정환
- 2016-07-29 1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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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안전관리원, 지역안전센터·제약사 보고 비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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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로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원내 보고 건수가 2만7470건으로 절반 이상을 점유했다. 제약사 등 제조사 보고 건수는 1만5225건이었다.
29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2016년 1분기 의약품 안전정보 보고동향'을 공개했다.
보고원별 현황에 따르면 전국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해 보고된 약물 이상사례가 총 3만679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중 원내 보고는 2만7470건이었다.
이어 제조(수입)사 보고 건수가 1만5225건(28.8%)으로 안전센터 다음으로 많았다. 또 병의원 보고건수 562건(1.1%), 약국 12건(0.0%), 소비자 324건(0.6%), 기타 19건(0.0%) 등로 집계됐다.

의약품 효능군 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가 727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항악성종양제 6022건,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것' 4878건, X선 조영제 4326건, 합성마약 4079건, 소화성궤양용제 1986건, 혈압강하제 1744건, 동맥경화용제 1718건, 진해거담제 1600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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