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원격의료로 동네의원·일차의료 활성화"
- 이혜경
- 2016-08-05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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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의료서비스 확대와 의료계의 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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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4일 오후 의료인과 의료인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충남 서산시 소재 서산효담요양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원격의료 수혜자 및 관계자(대한의사협회장, 대한노인회장)와 대화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원격의료가 정말 좋은 서비스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 대통령은 "의료계를 중심으로 원격의료가 현행 의료체계나 또는 건강보험, 이 제도를 흔드는 거는 아닐까, 또 오진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 우려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의료계의 원격의료 반대 목소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원격의료를 도입하려는 근본 취지가 현행 어떤 의료체계는 조금도 건드리지 않고, 우리한테 많은 도움을 주는 IT라는 첨단기술을 잘 활용하려는 것"이라며 "어떻게 하면 의료 서비스를 더 좀 잘해볼까 하는 그런 것이 근본 취지"라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의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입법 개정안 또한 동네의원 중심의 원격의료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점도 명확히 했다.
박 대통령은 "이 법률 개정안도 잘 들여다보면은 대면진료를 유지한다, 그리고 또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도입을 한다고 아주 명확하게 규정이 돼 있다"며 "이게 도입이 돼서 이제 많이 활성화가 서비스가 된다고 하면은 오히려 동네의원들의 할 역할이 더 많아질 뿐 아니라, 1차 의료가 더 활성화되는 그런 그 기대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을 보면은 정부와 의료계가 힘을 합쳐서 어떻게 하면 원격의료를 그 나라에 더 많이 퍼뜨리고 먼저 활성화하면서 또 세계시장을 선점할 것인가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런 오해 이런 거 때문에 차질이 빚어져서 잘못하면 경쟁력이, 경쟁에서 뒤떨어지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함께 한 추무진 의협회장에게 "협회장님이 또 많은 이해를 하고 계시고, 그래서 이미 그런 협의체가 있다고 했다"며 "계속 소통을 많이 하셔가지고 도입하는 취지, 또 도입을 했을 때 동네의원이나 이런 1차 의료서비스가 어떻게 더 발전하고 역할이 얼마나 더 커질 건가 그런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많은 좀 의견을 나눠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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