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 이달말 경 발표"
- 최은택
- 2016-08-08 19:19: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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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9일 민·관협의체 3차 회의...주요과제 이행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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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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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방문규 차관 주재로 제3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 협의체' 회의를 9일 오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두업무보고 등 주요 과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바이오헬스(보건)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두업무보고 등 과제점검 결과, 제약& 8228;의료기기 산업 육성,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총 31개 과제가 정상 추진 중이다.
또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창출을 위한 약가 개선 및 유망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진입 지원 등의 과제를 추진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오는 10월 글로벌 진출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가 개선되고, 의료기기 시장 진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원스탑 지원기구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의료 해외진출법시행을 계기로 외국인 환자유치와 의료 해외진출 등 국제의료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또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은 민·관 협의체 산하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TF를 중심으로 시안을 마련하고 제약, 정밀의료·재생의료,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 분야별로 의견을 수렴해 8월 말경 발표할 계획이다.
방 차관은 이날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바이오헬스 산업이 수출 및 해외진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국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안 수립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관계 부처를 포함한 위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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