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회장들 "사이버연수교육, 무상으로 시행하라"
- 강신국
- 2016-08-12 16:32: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분회장협의회 갖고 현안 논의...마약류 통합 관리시스템 성토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분회장들은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도 개선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수용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보였다.
서울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한동주)는 11일 모임을 갖고 약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최근에 불거진 사이버 연수교육 문제에 대해 의무조항이 아닌 선택사항으로 해 줄 것과 만약 시행을 한다면 신상신고를 마치고 분회의 집합 연수교육에도 참가했으나 평점이 부족한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무료로 시행한다는 단서 조건을 상급회에 요청하기로 결의했다.
협의회는 식약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밝혀진 마약류 통합관리 프로그램의 불안정성, 약국 프로그램과의 상호 충돌 등과 같은 문제와 공적 시스템 구축에 약국이 비용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문제 등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과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을 초청해 최근의 보건의료 정책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회장들은 약업계 전체를 둘러싸고 진행되고 있는 어려운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협의회는 9월 25일 열리는 건강서울 2016 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
약국에 혼란만 준 사이버 교육…연내 시행 무산
2016-08-09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늘어난 신약만큼 쌓여가는 비급여 항암제, 해법은 있나?
- 2수년치 조제기록 요구…대행업체 셔틀에 약국 업무폭주
- 3전문약 비중 96%→86%…알리코제약의 포트폴리오 변화
- 4유한양행 100년의 버팀목…'소유-경영' 분리가 이끈 혁신
- 5거래절벽에 수 억원 오가는 권리금, 약국 분쟁 시한폭탄
- 6창고형약국에 달라진 약심…"일반약 가격질서제도 필요"
- 7사무장병원 넘어 '약국 특사경' 입법…불법 개설·운영 정조준
- 8공익감사 암초 만난 약가개편...신속등재·ICER 상향 등 겨냥
- 9전문약 조제 한약사 약국 '불송치'…약사회, 수사심의 신청
- 10해외 관광객, K-약국 돌풍…성수동 약국 매출 15000% 폭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