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현지조사 무기한 투쟁…침묵시위도
- 이혜경
- 2016-08-16 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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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광화문 광장 집회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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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기한 1인 시위는 현지조사 개선이 있을 때까지 진행된다.
도의사회는 최근 안산시 현지조사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지난 5월 복지부 현지 조사를 받은 안산 비뇨기과 원장의 자살을 행정폭력으로 봤기 때문이다.
대책위는 현지확인과 현지조사라는 미명하에 자행되고 있는 행정폭력의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무기한 투쟁 조직으로 운영되며, 고인이 된 원장의 현지조사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사안을 직접 검증하기로 했다.
도의사회는 "검증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법적인 요소가 있다면, 고발 등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은 이 사태가 해결될 때 까지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에서 1인 시위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시위 장소를 확대하여 전국적인 시위로 이끌어 계획으로, 그 시작은 16일 공단 안산지사로, 도의사회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의 집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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