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팜리뷰서 '알레르기 비염' 질환·약물정보 제공
- 김지은
- 2024-11-25 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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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26일자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주제로 질환과 관련 약물 정보 등을 소개한다.
약정원은 “알레르기비염은 흡입 알레르겐에 의해 발생하는 코 점막의 면역글로블린 E(immunoglobulin E, IgE) 매개 염증성 질환”이라며 “알레르기 비염 증상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가려움증 등이다. 알레르기비염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로 유병률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알레르기 비염의 적절한 치료로 증상, 삶의 질, 학교나 직장에서의 성과를 개선하고 사회,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약정원은 이번 팜리뷰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약물 치료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손유민 약정원 학술위원은 “알레르기 비염은 낮은 수면의 질, 주간 졸음이나 피로, 과민성, 우울증, 인지 또는 신체 기능 손상을 포함해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치며 근무나 수업 일수 감소, 학습능률과 작업효율 저하를 유발한다”며 “치료를 통해 사회,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수 있다. 알레르기비염의 치료 목적은 알레르기비염 증상의 빈도와 심각도를 감소시키고 동반질환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차 약물로 비강붐구스테로이드제와 경구/비강분무 항히스타민제제가 있고, 2차 약물로 비충혈제거제, 비만세포 안정제, leukotriene 수용체 길항제, 항콜린제인 ipratropium이 있다”면서 “비강스테로이드제는 알레르기비염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이지만 치료를 위한 약물은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의 빈도와 심각도 등을 고려해 환자 개인에 맞게 선택하고 부작용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 자세한 약정원 팜리뷰는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또는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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