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복지부 방문…화상투약기 반대서명 전달
- 강신국
- 2016-08-24 2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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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종료 앞두고 반대의견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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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산적한 문제 해결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원격의료나 의료영리화와 연결시킬 수 있는 정책만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남일 투쟁위원장은 "몇 번을 다시 생각해 보아도 원격 화상투약기가 왜 신산업 개선과제인지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며 "지금 당장 공공심야약국을 도입해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고, 의원& 8228;약국을 연계한 당번제만 시행해도 보건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이 개선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26일 입법예고가 종료되면 정부 입법발의 절차를 거쳐 10월에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고 향후에는 국회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투쟁활동을 전개,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 방문은 정남일 투쟁위원장, 강봉윤 정책팀장, 최두주 투쟁전략팀장, 최미영 홍보팀장, 한봉길 대외협력팀장, 이병준 위원(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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