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 이사장 "중소제약 특허공제 등 지원제도 절실"
- 이탁순
- 2016-08-25 1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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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간담회에서 도입 필요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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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이사장은 중소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특허 소송·분쟁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제도 도입을 건의했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특허공제 제도 도입 및 관련 비용 선지급을 위한 재원으로 정부예산 출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현 대표는 "중소기업 성공버스에 올라 전국을 누비며 중소기업의 현안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발로 뛰며 해결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와 기관 등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며 계획중인 조합 공동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에는 새누리당 이정현 당대표를 비롯해 김상훈 정책위수석부의장, 이현재 정책위부의장, 산업위원회 정유섭 의원, 곽대훈 의원, 김규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부측에서는 기재부·고용부·국토부 차관, 금융위·공정위 부위원장, 중기청장, 특허청 차장, 법무부·산업부 실장이, 중소기업 대표로는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규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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