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이원식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임명에 '반대'
- 정혜진
- 2016-09-01 11:31: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다국적사 임원 출신 임명에 "행정 비전문가로 부적절"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건약은 다국적사 부사장이란 보직에 대해 "의약품의 연구나 안전보다 의약품 판매촉진과 마케팅 성격이 더 큰 자리"라며 "식약처는 제약회사로 하여금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을 공급하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자리이지, 제약회사 마케팅 업무나 임상시험 대행업체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의약품 개발 연구와 보건행정연구 등 기초 의약연구를 묵묵히 수행하는 많은 전문가들을 외면하고, 보건의료행정 경험이 전무한 인물을임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뿐더러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강조했다.
건약은 외국 사례를 들어 "이번 인사처럼 제약회사에서 바로 스카웃하거나, 의약품 안전성 심사경험도 전혀 없는 사람을 막무가내로 임명하는 경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건약은 이번 인사가 "의약품허가 규정을 완화하고 약가를 높게 책정하는 제도를 시행하려는 등 일련의 제약산업 촉진을 위한 정부 정책의 산물"이라고 평했다.
아울러 이번 인사가 "개방형 외부공모라고 하는 시행가치가 높은 인사제도를 검증되지도 않은 비전문가에다가 이행 상충인을 임명함으로써 제도의 취지를 왜곡하는 짓"이라고 평가했다.
관련기사
-
화이자 이원식 부사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맡는다
2016-08-31 18: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3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4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5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 6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7"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8'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9'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 1년 만에 점유율 23% 돌파
- 10"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