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부산 간 최광훈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를”
- 김지은
- 2024-11-26 1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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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가 부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은 최근 부산의 한 대형 병원 인근에 한약사 개설 문전약국이 약사를 고용해 처방 조제 약국을 운영하려한데 따른 것이다.
최 후보는 “약사와 한약사 업무는 명확히 다른 만큼 이에 대한 구분이 확실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교차고용으로 한약사가 약사에 의지해 수익을 취하는 행위는 면허 본질을 훼손하고 사실상 면허대여 약국의 운영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약, 마약류 조제와 관리를 약국 개설자가 할 수 없다면 약물 관리 안전성이 심각히 훼손되는 것”이라며 “법적 공백이 악용되는 상황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 즉각적인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사례와 같은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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