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5개국 영상의학자들 3000여명 서울로 집결
- 이혜경
- 2016-09-07 17:39: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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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삼성서울병원에서 KCR 201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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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5개국 약 3000명 이상의 영상의학자들이 서울에 모여 영상의학의 최신지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오는 21일~23일 코엑스와 2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KCR(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2016을 개최한다.
이번 KCR 2016에서는 총 1073편(국내 769편, 해외 304편)의 초록이 접수됐다.
14개국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영상의학회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Asian Radiology Forum(ARF)을 비롯해 중국, 아시아오세아니아영상의학회, 네덜란드 영상의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등 국내외 학회들과의 합동심포지엄을 마련, 운영할 예정이다.
오프닝 세션으로는 심장영상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유시준[토론토 아동병원(The Hospital for Sick Children)] 교수의 강의가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언론과 국민이 바라보는 영상검사와 진료 및 초음파검사 질관리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김승협 회장은 "이번 KCR 2016은 세계적인 석학들을 포함하여 영상의학의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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