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교수, 식약처 중앙약심위 전문가 위촉
- 이혜경
- 2016-09-11 12: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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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의약외품 기준, 안전성·유효성 등 임상평가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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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 위촉됐다. 김 교수는 향후 2년간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기준, 안전성 및 유효성, 부작용 피해구제 방안,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분류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의 자문기구로써, 약사제도, 약전 및 의약품 등의 규격, 약효 및 의약품 등의 안전대책, 신약, 생물의약품 등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심의의 전문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의학, 약학, 생물, 화학, 통계 등 학문분야별 또는 소비자단체 등이 추천하는 전문가단이 각 위원회의 안건 심의에 참여해 자문을 담당한다.
김 교수는 2014년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신약분과위원회에서 임상평가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가로서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또다시 재위촉되면서 2018년까지 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교수는 식약처 정책자문위원회와 소통자문위원회 위원,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 맞춤 멘토링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보건의료 연구분야 및 과제의 특성에 따른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사업 관리전문가를 지원하는 R&D 진흥본부 PM 운영위원으로도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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