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31주년 "이익창출 위해 힘쓰자"
- 정혜진
- 2016-09-12 09:04: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일 기념식 개최, 장기근속자와 승진자 발표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신성약품은 신성약품 김포물류센타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장기근속자와 승진자를 발표하고 표창패와 부상, 사령장을 전달했다.
김진문 회장은 "창립 제31주년을 맞아, 신성약품은 편안함을 경계하고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기념사를 밝혔다.
이어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익창출이 절대적이고 특히 불황일 때에는 더욱 철저하게 기업이익을 생각해야 한다"며 "기업은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혁신을 통해 늘 새롭게 태어나는 신성인이 되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맡은 업무에 보람과 의미를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찾아서 일류가 돼야 한다"며 "여러분이 일류가 되면 회사도 자연스럽게 일류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10년 장기 근속자는 ▲영업부 정진욱 대리 ▲물류부 지원규 과장 ▲물류부 서원문 과장 ▲물류부 우병호 과장 등이다.
또 승진자는 ▲부장->이사대우 : 우상열(물류부) ▲차장->부장 : 유승창(물류부), 이상헌(영업관리부) ▲과장->차장 : 김은미(영업관리부), 류희정(재경부), 민병호(영업부), 왕윤섭(물류부) ▲대리->과장 : 김일호(영업관리부) ▲사원->대리 : 김주상(영업부) ▲사원->주임 : 이동건(물류부) 등 10명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3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4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