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변정석 "무자격업체 여론조사, 채수명 사퇴하라"
- 정흥준
- 2024-11-26 21:00: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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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교육 받지 않은 업체 의뢰로 비판
- "회원정보 위험에 노출 시킨 책임지고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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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교육을 받지 않은 신생 무자격업체에 회원 개인정보를 넘겨 여론조사를 맡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변 후보는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여론조사 업체의 자격조건을 확인하지 않고 약사회원 개인정보를 전달해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일으킨 채수명 후보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사업자 등록 현황과 여론조사 업무 이력,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이수증 등을 확인한 결과 여론조사를 위해 급조된 업체로 의심된다는 주장이다. 관련 증거를 선관위에 제출했다는 것.
변 후보는 “업체 대표가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이수한 11월 25일 이전에 채수명 후보 측에서 약사회원 명단을 전달해 여론조사가 일부 진행됐다”면서 “고의성을 떠나 무자격자에게 약사회원 개인정보를 전달한 채 후보는 회원들이 느낄 우려에 대해 깊이 통감하고, 개인정보 유출 없이 회수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마련하라”고 했다.
이어 변 후보는 “동시에 시약사회원 모두에게 진정성 있는 공개 사과문을 발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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