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일권, 약국 부동산원 설립 공약
- 강신국
- 2024-11-27 1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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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는 "회원 민원 해결을 위한 회장 직속 법무지원팀의 역할을 확장한 개념으로 약국의 거래 및 신규 약국 개설에 대한 상담, 계약서 작성 및 검토를 포함한 약국 거래 및 개설에 관한 전반을 다루는 별도의 창구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 후보는 "현재 대부분의 약국 간 거래나 신규 약국 개설은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양질의 약국 자리가 부족하다 보니 브로커의 농간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회원들의 피해가 막심해지고 있다. 특히 첫 개국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 약사들의 경우, 엄청난 초기 투자 비용에 비해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권리금 산정에 대한 경험이 적다 보니 악성 브로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회원들은 약사회로부터 약국 부동산 거래 및 개설에 대한 도움은 받을 수 없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제가 맡은 민원 중에 임대차 계약서에 특약 한 줄만 넣었어도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막을 수 있었는데 그렇게 못해 극한의 상황으로 몰린 회원을 본 적이 있다"며 "다시는 이런 회원이 생기지 않도록 약사회란 조직이 회원의 울타리가 돼 줘야 한다는 신념이 이번에 약국 부동산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약국 부동산원에 대한 접수 및 자문은 일체 비밀 보장을 원칙으로 하며 약국 간 거래나 신규 약국 개설에 대한 상담 및 계약서 작성 및 검토(특약 포함)에 대한 법률 자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한 후보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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