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피스, 첫 대표 교체...김경아 개발본부장 대표 발탁
- 차지현
- 2024-11-27 11:11:59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3년 만에 수장 교체, 삼성그룹 최초 여성 전문경영인 CEO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7일 김경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 약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독성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사장은 삼성그룹 바이오 사업의 시발점인 삼성전자 삼성종합기술원(SAIT) 출신이다. 2010년 SAIT 바이오 신약개발 수석연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합류해 바이오시밀러 개발, 공정, 품질, 인허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삼성그룹 최초의 여성 전문경영인 CEO로서 여성인재들에게 성장비전을 제시하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삼성바이오에피스 인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들의 롤모델이 돼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 설립 당시 대표이사로 임명돼 12년 간 회사를 이끈 고 사장은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을 맡게 됐다. 미래사업기획단은 지난해 11월 신설된 조직으로 고 사장은 삼성그룹의 신사업 발굴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삼성에피스, 시밀러 허가 올해만 7건…외형 확장 본격화
2024-11-22 06:00
-
삼성에피스, 두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 유럽 허가
2024-11-19 08:38
-
삼성에피스, 9개월만에 작년 실적 추월...시밀러 순항
2024-10-24 12:00
-
삼성바이오에피스, 아태지역 '올해의 기업' 3연속 선정
2024-10-14 08:5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0월 등재 제네릭부터 45% 적용…기등재 약가와 격차 발생
- 2'아토·에제' 상반기 처방 2천억…종근당 제품군 24% 점유
- 3녹십자, 3년 전 인수 희귀질환 신약 청산…R&D 자산 재정비
- 4800억 엔트레스토 내년 9월 특허만료…후발약 개발 속도
- 5약사회, 편의점약 확대 전방위 대응 착수…당정청 설득 주력
- 6[기자의 눈] 쌍둥이 제네릭 난립…1+3 규제와 디테일
- 7엘앤씨바이오 1년여 CB·유증 잇따라…이번엔 1406억 주주배정
- 8지엘팜텍, 국내 첫 피타바스타틴 구강붕해정 허가…4분기 출시
- 9"정밀제어로 잔석 줄인다"…자메닉스가 바꾼 결석치료
- 10모체면역으로 생후 초기 보호…임신부 예방접종 중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