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그린, 피부·눈 건강 등 온라인 진단사업 '속속'
- 정혜진
- 2016-09-26 12: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바슈롬' 이어 온라인 건강관리업체와 잇단 협업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이를 위해 관련 업체와 협력이 잇따르고 있는데, 눈 건강제품 업체 바슈롬과 협업에 이어 최근에는 피부상태를 진단하고 상담해주는 업체와 협업에 돌입했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월그린은 최근 눈건강을 점검해주는 온라인 플랫폼 'Sight Sense Education'을 출시했다. 눈 관련 헬스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바슈롬(Bausch &Lomb)과 함께 눈 건강을 점검해주고 이상 징후에 대한 적절한 제품을 소개하는 시스템이다.
월그린은 이 플랫폼을 통해 눈 보호제품은 물론, 관련 의약품 정보를 함께 제송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지난 21일에는 피부 건강을 위한 비슷한 플랫폼을 또다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본격적으로 '원격 시스템'을 도입한 피부 진단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서비스 업체인 '아이아그노시스'(Iagnosis)와 의학정보 포털 '웹MD'(WebMD)와 협업했다.
환자가 온라인으로 미국 피부과 위원회 인증을 받은 전문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 59달러(한화 약 6만6000원)로 자신의 피부 사진을 찍어 월그린 홈페이지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24시간 내 진단과 처방, 일반의약품이나 치료법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월그린 측은 "피부가 심각한 상태라면 의료진이 환자에게 실시간 상담을 요청하거나 피부과 방문도 권유할 수 있다"며 "약사들과의 라이브 채팅도 가능"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월그린은 미국 전역에 8170여개의 매장을 운용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