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불참 강행 새누리…오후 간사위원만 참석
- 김정주
- 2016-09-26 1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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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훈 의원, 의사진행 발언 "대안 마련하는 국감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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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수행 첫 날인 오늘(26일) 집권여당이 불참한 채 오전 감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낮 1시50분 오후 감사가 시작됐다.
오후 감사에는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보건복지위 여당 간사)만 여당에서 유일하게 복귀했다.
김 의원은 오후 감사 시작에 앞서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얻어 "국회 상황이 녹록하지 않아 여당이 불참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김 의원은 "아무쪼록 알찬 국감이 되길 바란다. 정부부처를 상대로 질타와 공방보다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국감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새누리당 불참에 대한 기타 설명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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