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불참 강행 새누리…오후 간사위원만 참석
- 김정주
- 2016-09-26 13:53: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상훈 의원, 의사진행 발언 "대안 마련하는 국감되길"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20대 국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수행 첫 날인 오늘(26일) 집권여당이 불참한 채 오전 감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낮 1시50분 오후 감사가 시작됐다.
오후 감사에는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보건복지위 여당 간사)만 여당에서 유일하게 복귀했다.
김 의원은 오후 감사 시작에 앞서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얻어 "국회 상황이 녹록하지 않아 여당이 불참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김 의원은 "아무쪼록 알찬 국감이 되길 바란다. 정부부처를 상대로 질타와 공방보다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국감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새누리당 불참에 대한 기타 설명은 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
국감 첫날, 與 불참…野 "민생 저버린 사상초유 일"
2016-09-26 10:23:10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