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전화상담, 대면진료 사이 모니터 수단"
- 최은택
- 2016-09-26 14:11: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 장관, 국감서 정춘숙 의원 질의에 답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다만, "직접 처방은 하지 않고 대면진료와 대면진료 사이에 환자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속개된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정부가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데 최근 만성질환 전화상담 시범사업도 추가했다면서, 전화상담은 원격의료 범주에 속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큰 범위에서 보면 원격의료라고 말할 수 있는데, 직접 처방은 하지 않고 대면진료와 대면진료 사이에 환자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선 답변에서는 "원격의료라기보다는 대면진료를 원칙으로 하고 중간에 모니터하는 원격상담"이라고 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