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UCC 대상은 약대생이 만든 '화상투약기 반대'
- 강신국
- 2016-09-26 2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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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첫 번째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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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주최한 UCC 공모전에서 가천대 약대 김진현 학생팀이 응모한 '원격 화상투약기 반대 UCC'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홍보위원회(부회장 이민재, 위원장 한갑현·최미영)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제1회 대한약사회 UCC 공모전 수상작을 26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엄준철 약사(경기 군포 편한약국)의 '안전상비의약품 알고 드시나요'와 전남대 약대 황가영 학생팀이 제출한 '나는 유능한 약사다' 등 2개 응모작으로 결정됐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서동철 중앙대 약대교수는 "완성도가 높은 작품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심사는 표현력과 실용성 등에 초점을 맞췄고 대한약사회 정책 방향과 약사의 역할 등을 감안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UCC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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