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탈모 바로알기 캠페인 개최
- 김민건
- 2016-09-29 14:38: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을은 탈모로 고민하는 시기, 올바른 정보로 치료해야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날 행사는 탈모가 심해지는 환절기를 맞아 효과적인 탈모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모발관리 생활습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동국제약은 여름철 무더위를 겪으며 쌓인 신체적 스트레스가 한두 달 뒤에 나타난다며, 다른 계절에 비해 가을은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급증하는 시기라고 전했다.
탈모는 원인개선이 필요한 질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효과적인 치료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
건강한 모발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모발 상태에 관심을 갖고 꾸준한 두피 마사지와 숙면 그리고 운동 등 올바른 생활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모발 생성과 성장을 위한 필수 영양성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발생 원인에 맞는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판시딜처럼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의약품을 증상에 맞춰 사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판시딜캡슐'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 8208;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배합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된다. 탈모 치료는 물론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과 잦은 네일아트 등으로 인한 손톱 손상에도 복용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판시딜캡슐은 하루 세 번 1캡슐씩 3~4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해야 하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탈모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3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4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