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 발기부전치료제 남미 판매
- 김민건
- 2016-09-30 16:38: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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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중남미 등 총 30개국으로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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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 제품이 릴리사의 씨알리스와 동일한 성분이지만, 정제인 오리지널과는 달리 구강에서 녹여 흡수하는 OSF(orally soluble film) 타입으로 5mg, 10mg, 20mg의 세 가지 용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씨티씨바이오와 애보트는 지난해 말, 아시아 9개국을 대상으로 동 제품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브라질·멕시코·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21개국을 추가하며, 글로벌 판매 지역을 총 30개 국가로 확장했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애보트로부터 라틴아메리카에 속한 각 국가별로 시판허가를 득한 후 10년 이상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고 말했다.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부사장은 "남미 시장은 미국, 유럽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발기부전치료제 매출이 높은 지역이다"며 "애보트의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 한차원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전망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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