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6 06:54:14 기준
  • #1.7%
  • 재정
  • #약사
  • 판매
  • #제약
  • #유한
  • V
  • 약국
  • 대표이사
  • 급여
팜스터디

전철역 의원·약국 임대 재시동…월 임차료 300만원대

  • 강신국
  • 2016-10-04 12:14:54
  • 서울도시철도공사, DMC역 1층 상가 2곳 입찰 개시

DMC역 지상 1층 상가 평면도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의욕적으로 시작한 의원, 약국 임대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3차례의 유찰끝에 6호선 DMC역 1층에 의원(한의원)과 약국 1곳씩만 입찰에 부쳤다.

4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DMC역 지상 1층 상가(95.86㎡)에 임대차 기간 5년에 기초금액 1억9232만원에 약국자리 입찰을 시작했다.

이를 연간, 월간 임대료로 환산해보면 연 임차료 3846만원, 월 임차료는 320만원 수준이다.

같은 DMC역 지상 1층의 의원(한의원)자리(212.39㎡)는 임대차 기간 5년에 기초금액 2억3410만원에 입찰 시장에 나왔다.

연간 임차료 4682만원, 월 임차료는 390만원이다. 약국과 같은 상권이지마 임차 면적에 의해 임차료가 조금 비싸다.

의원의 경우 진료과목의 제한이 없고 조산원 입점이 안되며 수술실, 입원실 설치 운영은 불가능하다.

6호선 DMC역 의원,약국 개설 임대차 입찰
입찰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개찰은 서울도시철도공사 재무처 입찰진행관 PC를 통해 10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도시철도공사측은 "2인 이상 유효한 입찰가 예정가격(비공개, 단 기초금액은 공개) 이상을 최고가로 제시하며 낙찰자로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하철역 개업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투자대비 이익이 나지 않는 구조로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4차 입찰에서도 낙찰자가 나올지는 미지수다.

약국의 경우 처방전 확보가 용이한 진료과목이 입점할지를 봐야 하기 때문에 섣불리 입찰에 나서기 힘든 상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