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진단서 작성한 서울대병원 전공의 연락두절
- 이혜경
- 2016-10-05 14: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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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부터 잠적..."가족과도 연락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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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5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고 A씨가 2일 오전부터 잠적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상임이사 가운데 서울대병원 교수도 있고, 오늘 아침에 논의가 이뤄졌다"며 "안좋은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의협이 파악한 현재까지 A씨는 가족과도 연락이 되지 않으며, 서울대병원에 출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A씨는 고 백남기 씨 주치의 백선하 교수의 지시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망진단서 사인란에 병사를 작성했다.
이윤성 서울대병원·서울의대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과 대한의사협회는 고 백남기 씨의 사인을 '진단서 등 작성·교부지침'에 따라 병사로 볼 수 없다고 지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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