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금병미, 약국 1342곳 방문…고충 들어보니
- 강혜경
- 2024-11-28 1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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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13개 약국을 방문함으로써 1342개 회원약국을 모두 방문한 것.
금 후보는 "약국을 방문하면서 회원들로부터 고충을 들었다. 90일치 이상 수가가 동일한 점, 폐의약품 수거함을 새로 제작해 달라는 점, 개봉하지 않고 유통기한이 지난 향정약에 대해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는 점 등에 대한 요구가 쏟아졌다"며 "특히 반월당 난매와 한약사 문제를 처리해 달라는 민원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현 집행부에서 제작·배포한 ▲조제한 약은 반품할 수 없습니다 ▲약국은 본인부담금 할인 할 수 없습니다 ▲약국은 드링크 무상제공 할 수 없습니다 ▲약국은 비닐봉투 무상제공 할 수 없습니다라는 내용의 포스터가 약국에 붙어있는 것을 보고 약사회 정책 수립의 중요성과 더불어 흐뭇함을 감출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금 후보는 "단독 출마인데도 고생스럽게 약국을 방문하고 계시다며 응원해 주는 분들이 다수 계셨다"며 "단독 후보라도 약국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얘기를 들음으로써 약국 친화적 회무를 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실천할 계획"이라며 "대장정을 끝으로 반갑게 맞이해 준 회원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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