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항우울제 레메론솔탭 특허도전 첫 성공
- 이탁순
- 2016-10-26 12:1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권리범위확인심판 승소...후속약 조기출시 노릴 듯

이에 따라 명문은 특허에 관계없이 동일성분 후속약품을 빠른 시일 내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지난 24일 레메론솔탭정 제제특허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제기한 명문제약의 손을 들어줬다.
이 특허는 레메론의 주성분인 미르타자핀을 포함한 경구 붕해성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레메론솔탭은 정제인 레메론과 달리 혀에서 녹여먹는 구강붕해정으로 만들었고, 이를 기반으로 특허를 등록해놨다.
명문제약은 자사가 개발한 '활성성분으로 미르타자핀과 약학적 허용 부형제를 포함한 경구투여용 비코팅 정제'는 레메론솔탭의 특허를 저촉받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특허심판원도 이를 받아들였다.
명문제약은 작년부터 생동성시험을 돌입해 레메론솔탭의 후속약물을 만들고 있다. 허가특허연계제도 시행에 따라 후속제품은 9개월간의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르타자핀 동일성분 제제는 허가특허연계제도 시행 이전 현대약품, 명인제약 등 몇몇 제약사에 의해 출시된 상태라 우판권을 획득한다해도 경쟁은 불가피하다.
항우울제인 레메론솔탭은 작년 IMS데이터 기준으로 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항우울제 시장에서는 렉사프로(한국룬드백)가 171억원으로 가장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관련기사
-
국내사, CNS 약물 편의성에 주목…오리지널에 도전
2016-10-24 12: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압박 전통제약, 원가구조 악화…비급여사는 탄탄
- 2수액백에 나프타 원료 우선 배정…식약처, 규제 지원 방침
- 3협업 늘었지만 성과 달랐다…디지털 헬스, 성패 가른 조건
- 4약물운전 단속, 1단계 현장평가→2단계 시약·혈액검사
- 5메디카코리아, 매출 1600억 달성…5년 후 3천억 가시권
- 6[기자의 눈] 견실한 제약사 영점 맞춰 제네릭 잔혹사 끝내자
- 7삼천당제약 시총 1위 찍고 급락…박사 1명 R&D '신뢰 흔들'
- 8대주주 빠진 한미 주총, 전문경영인 전면에…소통·책임 경영
- 9종양 제거 후 일주일 내 봉합...의원 과잉청구 천태만상
- 10창고형약국·통합돌봄·한약사…6.3 지방선거 약사회 정책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