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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현대의원 검사결과 103명 C형감염자 확인

  • 최은택
  • 2016-10-28 09:17:49
  • 질병관리본부, 항체양성자 263명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건소 등과 공동 실시한 C형간염 검사 중간결과를 28일 발표했다.

2011년~2012년 기간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 내원한 1만445명 중 5849명(56.0%)이 이번에 검사를 받았다.

검사가 완료된 5849명 중에서 C형간염 항체양성자는 263명이었다. 이 중 103명(이 중 95명이 유전자 2형)이 유전자양성자로 확인됐다. 항체양성자는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현재 감염중임을 의미한다. 또 유전자양성자는 현재 감염자다.

C형간염 항체양성자 263명중 107명은 이번 검사를 통해 신규로 확인된 C형간염 항체양성자였다. 또 156명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C형간염 검사이력을 확인한 내원자 중 C형간염 항체양성결과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의무기록 분석결과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C형간염 전파가 가능한 침습적 시술이 다양하게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신경차단술, 통증유발점주사, 경막외신경차단술 등 침습적 처치 관련 처방명 112종에 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검사 대상자들 중 아직 검사받지 않은 4596명에 대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C형간염 확인 검사 등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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