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처방전 스캐너 일시 다운…약정원, 긴급 공지
- 김지은
- 2016-11-01 11:16: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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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정원, "모듈 기간 사용 만료로 오류"…홈페이지에 공지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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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한시간 가량 약학정보원 처방전 스캐너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약국이 혼란을 겪었다.
약정원은 10시 경 사용 약국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홈페이지 상에 긴급 공지를 띄우고 해결 방안을 안내한 상태다.
약국가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전부터 10시 경까지 PM2000과 연계된 처방전 스캐너가 작동되지 않아 불만이 제기됐다.
서울의 약사는 "오전부터 약사들 단톡방 등을 통해 스캐너가 작동되지 않아 일대 소동이 있었다"며 "문전약국들은 오전에 환자가 많은데 한시간 가량 특히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약정원은 이 같은 문제가 제기되자 홈페이지에 해결 방안을 안내하고 긴급하게 대처에 나섰다.

안내된 내용에 따르면 사용 약국은 먼저 PM2000을 종료한 후 홈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다운로드한 파일을 실행한 후 다시 PM2000을 실행하면 된다.
약정원 관계자는 "스캐너 모듈 사용 기간이 기존 3개월이었는데 최근 2개월로 바뀌어 기간이 만료된 것을 뒤늦게 알았다"며 "따라서 11월 말까지 사용기간이었던 게 한달 앞당겨져 오늘 스캐너에 입력이 안됐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제이티넷 스캐너를 사용했던 약국들에 문제가 있었다"며 "사용 약국은 PM2000 자동업데이트를 받으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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