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디프테리아 토종 백신 첫 허가…백신주권 강화
- 이정환
- 2016-11-02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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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량 수입했던 Td백신시장 대체해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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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녹십자티디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를 시판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영·유아시절 기초접종을 일정대로 모두 마친 후 재접종할 때 투약한다. 10~12세에 접종한 뒤 매 10년마다 접종하는 방식이다.
녹십자티디백신은 대조약 티디퓨어(개발사 GSK)와 임상3상에서 면역원성 비열등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Td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됐지만 지금까지 국산 품목이 없어 수입 백신만이 투약중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Td백신 투약환자는 국내 약 45만명으로 집계된다. 품목허가로 수입 품목을 대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Td백신 외 개발중인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백신도 임상 1·2상을 한꺼번에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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