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관 미래파인켐 대표, 대한민국기술대상 대통령 표창
- 이탁순
- 2016-11-17 10:1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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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간 원료의약품 국산화 공로...2007년 클로피도그렐 국내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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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박사는 20년간 국산 원료의약품 개발을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07년 플라빅스의 원료 '클로피도그렐'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 대표는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3월 미래파인켐을 설립했다.
이후 다양한 원료의약품들을 개발하고, 국산화해 국내외 특허등록을 통한 특허기술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지혈증치료제 '피타바스타틴 Hemi-Ca'의 핵심중간체인 TBFA의 생산기술을 개발(특허등록/10-1175488, 국제출원번호 PCT/KR2012/004518)해 저가 시약을 사용하면서도 수율을 높이고 99% 이상의 고순도 결정을 얻는데 성공했다.
특허방법을 이용한 핵심중간체TBFA 고순도 결정형은 보관안정성 및 품질이 우수해 경보제약, JW중외제약, 삼진제약, 코오롱생명과학, 한림지노믹스, 보령제약에 원료를 공급하고, 일본 등에도 수출을 진행 중이다
또한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Ca의 핵심중간체인 MRV-1의 생산기술(특허등록 10-1368974)을 개발해 오리지널사의 제법특허를 회피하고 고순도 고효율의 로수바스틴Ca를 삼진제약 등에 공급했다.
미래파인켐은 올해 9월 글로벌 GMP 원료의약품 공장을 착공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국민대학교를 나와 아주대학교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황 대표는 2003년 Univ of South Florida 연구원, 2006년 경기테크노파크 테크노-MBA 과정을 수료하고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대희화학 개발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대학 대학원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를 거쳐 2008년 3월부터 미래파인켐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는 산업기술 진흥에 이바지한 47명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시상식과 더불어 코엑스에서는 '제22회 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대전'을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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