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아주대 약대서 후배들과 교류
- 강신국
- 2016-11-17 2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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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약인의 밤' 행사 참석…"후배위한 든든한 버팀목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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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인의 밤은 아주대 약대 학생회가 교수, 졸업생, 재학생들과의 교류와 1년 동안의 활동보고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약사회와 아주대 약대는 2012년 업무협약을 체결, 매년 약대생들의 실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도 프리셉터약국 21곳에서 학생 36명이 실무실습을 받았다.
한일권 회장은 "요즘처럼 쏟아져 나오는 약계현안 문제들과 일부환자에게서 받는 스트레스의 증가, 약국간의 과당경쟁, 천정부지로 오르는 약국 임대료, 병원장들의 인테리어비용 요구 등 이상하게 돌아가는 약사 사회를 보며 우리 후배들이 졸업해서 약국을 개업하기도 녹로치 많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현 상황을 직시하고 자기개발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로서의 배려와 책임을 다한다면 얼마든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며 "경제적, 사회적으로 든든한 후배들이 많이 있을 때, 존경받는 선배도 힘 있는 약사회도 존재 할 수 있음을 깊이 깨닫고 선배로서 약사의 권리를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일권 회장, 이영은 학술담당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아주대 약대 이범진학장과 많은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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