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약 "회원들과 케이크를 만들어 보아요"
- 강혜경
- 2024-12-03 16: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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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행사로 마련…약국 이름 레터링, 이야기 꽃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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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1월 29일 올해를 마감하면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케이크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약을 짓고 복약상담을 해야 하는 반복된 일상 속에 휴식을 갖고, 만나기 힘들었던 회원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행사로 전문 강사가 와 빵에 크림을 입히는 방법부터 레터링으로 데코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구약사회는 "자기 케이크에 약국 이름을 쓰기도 하고, 남편과 아내, 아이들이나 손주들 이름을 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면서 "인접한 곳에서 약국을 하는 선후배끼리, 또 학교 선후배끼리 이야기 꽃을 피우며 행복한 2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박은령 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좀 더 마련해 약사들이 문화, 예술활동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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